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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작 후 기
 
참가 글 제목 오름차순입니다.


시우  @siu_tldn
< 과거를 살아내기, 현재를 애도하기 >
우선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최자분과 이 글들을 읽을 독자분들, 연산호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제 글의 미흡한 점은 온전히 저의 몫일 것입니다. 지면상의 제한과 일정 조절에 실패해 마감에 쫓기듯 쓰는 바람에 많은 부분이 생략되고 거친 글이 되었습니다. 미처 담아내지 못한 부분들은 언젠가 다시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는 다른 분들의 글을 기대하면서 이만 맺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비온뒤 @123_4fterR4IN
< 구원받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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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제 @t_bLUEj
< 명명 행위에 의한 인물의 역할 유동성: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도가적 고찰 >
2025년 우수연구집에 한 자리 차지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분량상 담고 싶은 내용을 모두 담을 수 없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새로운 시야로 원작을 재독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작품 분석을 좋아하는 만큼 다양한 관점에서 어바등을 바라보았을 글들이 정말 기대됩니다!
도록 @abyssalsweetz
< 무너지고 망가진 일상을 수선하는 법 >
좋은 기회로 귀한 지면에 글을 싣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충분한 시간에도 늘 마감은 아쉽고 횡설수설하게 되네요. 주최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익명A
< 현대적 구원의 사회학적 이해 -무한교 구원관과 박무현의 구원적 실천을 중심으로- >
글재주가 없어 어떻게 읽어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들여다보아도 어색하기만 하네요.. 그럼에도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오래도록 고민하는 긴 시간 즐거웠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신 주최측과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차서해 @deepblue_57
< 북태평양 해저기지 응급의료 매뉴얼 >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제가 마감에 성공했다는 뜻이겠죠...
오렌지 @EnuPang7
< 불빛은 꺼지지 않았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가 묻는 인간 존재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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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미온 @jellyfishGFP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인물 김재희의 심리상태 고찰 및 실존주의 철학을 통한 그의 내면적 성장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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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Flowering_1313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에 기술된 2070년대 환경사와 기후변화 시나리오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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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 @bulsujebi
〈이름난 ‘무속인 거리’의 붕괴―사람이 싸우는 것〉
안녕하세요, 물수제비입니다. 멋진 합작에 어떻게든 참여하고 싶어서, 추가로 꺼내보고 싶어서 재희가 외전에서 벌였던 난장을 누군가 취재한다면 어떤 느낌이 될까 하고 글을 써 보았습니다. 재희 또한 누군가에게는 스쳐 가는 영웅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었는데요. 피차 서로 만날 일이 없다고 해도 이런 일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멋진 합작 주최해 주신 주최님께는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 글 또한 재밌게 봐 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청월해 @bluem00n_ocean
〈탈출정과 Perfluorodecalin에 대하여 -밝은 들판의 우물이 되어-〉
탈출정과 액체 호흡에 사용된 Perfluorodecalin에 대해 글을 쓴 청월해라고합니다. 이 주제는 원작을 읽던 중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지만 이번 합작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궁금은 하지만 굳이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던 내용이었어요. 혼자 머릿속으로 대충 이렇지 않을까~하고 잊고 지냈었어요. < 북태평양해저기지 연구센터 2025년 우수연구집 >에 참여함으로써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얄팍한 지식으로 접근한지라 논리적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틀린 사실을 적어놓았을 수도 있어요. 음. 틀렸으면 어때요. 저는 탈출정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 이 글을 적는 동안 즐거웠으니 된 거 아닐까요. 나름 생각 안 하고 읽다보면 그렇구나~ 하면서 볼 정도는 되지 않나요? 얼른 다른 분들의 글도 읽고 싶네요. 어떤 주제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셨을지 기대가 돼요. 아참, 제 소속인 ‘밝은 들판의 우물이 되어’는 작품 밖에서 쓴 글이니까 제목을 반전시켜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정한 이름으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반전시켜보려고 노력한 결과입니다. 꽤나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적어본 적이 없는데 주최님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합작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놀 @nol1770570
〈호신술의 체득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
북태평양 해저 기지 연구센터 2025년 우수연구집에 수록되어 영광입니다. 원래는 호신용품의 종류를 알아보며 단검의 유용성을 알아내고 싶었지만, 주제를 넓혀 호신술의 방면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연구자분의 글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또한 주최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담으로 칼을 호신용품으로 가지고 다니려면 정해진 규격에 맞아야 하고, 법적으로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합니다.
백애영 사랑해
셤별 @TeSTAR_number1
〈Deep Blue 차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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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주최
이 합작에 대해 생각했던건 2022년이었는데, 2025년에 드디어 이루어냈네요! 합작에 참가해주신 참가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재밌는 글들을 써주셔서 정말 즐겁게 준비했습니다. 
75. 실험실(1)에서 김가영은 사건 당일 오후, 해저오염센터에서 < 산업혁명 이후 각 국가의 해저 오염 사례 분석 >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언급했고, 가영씨의 언급으로 시작된 상상이었습니다. 정말 현실에서도 북태평양해저기지 연구센터에서 학술발표를 빙자로 모임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작품 특성때문인지, 종종 전공 혹은 직업을 살려 작품에 언급되는 부분을 설명해주시는 독자분들이 많았습니다. 해서, 본인의 전공 혹은 직업을 살려 어바등과 관련된 비문학 글을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저는... 합작까지 열게 됩니다... 제가 보다 자세하고 전문적인 피드백을 드리지 못해 참가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ㅠㅠ
정말 즐거웠습니다. 책도 잘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