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합작에 대해 생각했던건 2022년이었는데, 2025년에 드디어 이루어냈네요! 합작에 참가해주신 참가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재밌는 글들을 써주셔서 정말 즐겁게 준비했습니다.
75. 실험실(1)에서 김가영은 사건 당일 오후, 해저오염센터에서 < 산업혁명 이후 각 국가의 해저 오염 사례 분석 >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언급했고, 가영씨의 언급으로 시작된 상상이었습니다. 정말 현실에서도 북태평양해저기지 연구센터에서 학술발표를 빙자로 모임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작품 특성때문인지, 종종 전공 혹은 직업을 살려 작품에 언급되는 부분을 설명해주시는 독자분들이 많았습니다. 해서, 본인의 전공 혹은 직업을 살려 어바등과 관련된 비문학 글을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저는... 합작까지 열게 됩니다... 제가 보다 자세하고 전문적인 피드백을 드리지 못해 참가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ㅠㅠ
정말 즐거웠습니다. 책도 잘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